진이의 날개개미

겨울이라 거실안에 화분들이 들어온 이후 개미들이 많아졌다… 심지어 날개달린 개미까지…
진이가 거실 창문에 기어가는 날개달린 개미를 보고 어어어.(현재 진이는 말을 못한다.) 나보고 와서 보란다..
나는 깜짝놀라 휴지로 언능 꾹…
진이가 운다..

이 얼마나 아이에 대한 배려심 없고, 내 행동에 아이가 받게 될 충격에 대한 생각도 없고, 미물이라도 생명에 대한 마음이 너무 없는… 무지렁이 엄마란 말인가….

오전에 있었던 일인데 지금 다시 생각난다..
엄청.. 미안하네.. 진이에게 그리고.. 살짝 개미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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